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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문경시향우회 2대 회장에 주대중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선임

11월 2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 열고 회장 이·취임식 가져

2016년 12월 02일(금) 11:2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재구문경시향우회 제2대 회장에 주대중 함창교육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재구향우회는 지난 11월 28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400여명의 향우와 고윤환 문경시장 등 문경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초대 강형석 회장의 뒤를 이어 2대 회장에 주대중 이사장을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광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강성주 재경문경시향우회장, 몇 년 전 문경으로 전입한 홍철 대구카톨릭대 총장, 고문화 고수환 구본식 권점출 남정달 박병웅 백원순 신경호 이소이 채홍원 채희규 고문들과 윤주환 수석1부회장, 장명환 수석2부회장, 최상식 수석3부회장, 고재일 곽홍곤 구본학 권영식 권창열 김구현 김석 김주윤 김학재 김현호 문인수 박상현 신동연 양재원 양희일 이정균 이종학 함영희 부회장, 김학동 감사, 송건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문경지역에서는 김인호 이응천 문경시의원과 탁대학 전 문경시의회 의장, 각 읍면장과 실국장, 과장 등이 참석했다.

향우회 창립시기부터 준비를 지휘했었던 강형석 초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문경사람이어서 보람되고 행복하다”며 “애향심 가득한 향우들이 도와준 덕분에 향우회가 훌륭하게 자리잡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주)문경사랑

주대중 신임 회장은 “향우회가 고향마을 어귀 정자나무 아래 평상처럼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우회를 조금이라도 더 발전시켜야 할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의 발전 소식을 전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구향우회의 도움 덕분으로 지난해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 고향 문경은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주 재경향우회장은 “수도권 향우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를 전하기 위해 멀리 서울에서 왔다”며 “대구향우들의 밝은 모습도 재경 향우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홍철 대가대 총장은 “정부 일과 학교 일로 전국 곳곳을 다녔지만 문경이 가장 좋아 문경읍 주흘산자락에 터를 잡았다”며 “문경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난 고향 사람들과 담소와 정을 나누었으며 푸짐한 경품추첨으로 행운을 차지하기도 했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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