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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오는 담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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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1일(목) 18: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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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의학의 발달로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담낭암의 경우는 여전히 예후가 불량하여 5년 생존율은 5~10%정도이고 진단 후 생존기간도 매우 짧아 3~6개월 정도입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장기로 우상복부에 위치하며 식후 음식물의 소화를 돕기 위해 담관을 따라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
담낭암은 흔치 않은 소화기암이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1500~2000례의 새로운 담낭암이 새로 발생해 서구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남녀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2~6배 더 많이 발생하며 호발연령은 60~70대 입니다. 임상적으로 아무런 증상 없이 우연히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수술적으로 완치가 가능한 초기 담낭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이 건강검진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거나 담석으로 인해 수술을 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담낭의 해부학적 위치상 담낭암 환자의 대부분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됩니다.
담낭벽은 1~2mm로 매우 얇아 주변 장기로 쉽게 퍼질 수 있어 80%이상의 환자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며 예후도 매우 불량합니다.
담낭암의 정확한 원인은 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담석, 석회화 담낭, 췌담관 합류이상, 담낭용종 등이 주요 위험인자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아직 담낭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담낭암의 위험인자들을 숙지하여 이들 위험인자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을 일상생활에서 예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히 담낭암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군에 대해서는 정기적 초음파 검사를 통한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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