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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일성콘도 기공 “문경의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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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6층 370여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갖춘 국제수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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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수) 13: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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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일성 문경콘도&리조트가 지난 25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콘도 신축부지인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산 97 맞은 편 문경새재 제3주차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규표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 대표,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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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는 총 사업비 1천454억 원을 투입하여 종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으로, 부지면적 8만4440㎡에 지하 5층, 지상 16층, 콘도 객실 313실, 빌라 객실 56실, 대·중·소 연회장(2천명 수용 컨벤션 기능), 워터파크, 사우나 스파, 편의점, 특산품점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일성 문경콘도&리조트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경이라는 지역의 전통적 특색을 반영하여 자연과 전통이 현대적인 건축물과 조화되도록 설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는 현재 설악온천콘도&리조트 등 전국에 8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리조트의 시설 재투자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문경시와 일성레저산업주식회사는 2014년 4월 17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문경콘도&리조트는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9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일성 문경콘도&리조트가 완공되면 문경새재 일원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가 해소되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고, 굴뚝 없는 청정 미래산업인 서비스 산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문경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콘도가 완공되면 문경지역의 부족한 숙박난 해소와 각종 연수나 수학여행 등 단체 관광객 유치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규표 대표는 “고향인 문경시에 국제적 수준의 고품격 관광시설을 조성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며, 일성문경콘도&리조트가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와 일성문경콘도&리조트는 앞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문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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