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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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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화) 17: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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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얼마 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한 증상이 오래 간다고 본원을 찾아와 시행한 검사상에서 뜻밖에 간암이 발견된 환자가 한 분 있었습니다. 평소 복통이나 구역 같은 특이증상이 없었고 단순 소화불량 정도로 생각해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몇 달간 사먹고 지내다가 병원을 방문했던 분입니다.
이와 같이 간암을 진단 받는 분들은 대개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 조직은70%이상이 암으로 손상을 받게 될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기능이 70%이상 손상을 입게 되면, 간의 고유의 기능인 혈액응고 인자와 여러 단백질 합성, 지방질소화흡수촉진, 여러 영양소의 대사 및 저장, 여러 독소의 중화 작용 등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또한 우상복부의 통증, 덩어리 만져짐, 복부팽만,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암의 진단 방법은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방법과 유사합니다. 즉, 혈청 속의 암표지자 즉, 알파 태아단백과 피브카투를 검사하는 혈액 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및 컴퓨터 단층촬영(CT), 혈관 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를 덜 하게 되는데 이는 알파 태아 단백과 피브카투라는 종양표지자와 영상촬영의 발전으로 굳이 조직검사를 하지 않더라도 확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증상의 유무만으로 간암을 진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평소 복부초음파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암을 조기 진단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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