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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양조장 팸투어’ 문경 찾아

2016년 09월 11일(일) 08:4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지역 특산품인 오미자를 활용해 만든 와인을 알게 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팸투어였습니다”

지난 5일 문경지역의 농업법인회사인 (주)제이엘(오미나라)과 문경주조에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팸투어 기자단 20여명이 찾았다.

이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정부가 홍보`마케팅 등 양조장에 대한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인 '찾아가는 양조장'사업에 선정된 곳을 (주)제이엘과 문경주조를 방문하기 위해서다.

2012핵안보정상회의 만찬주로 사용된‘오미로제’로 유명한 (주)제이엘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찾아가는 양조장' 6곳 가운데 1곳에 선정됐으며, 문경주조는 지난해 선정됐다.

이들은 오미나라와 문경주조장을 찾아 오미자 와인 제조과정과 오미자 막걸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주조장을 견학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군데의 주조장에서 시판하는 제품들을 꺼내 하나 하나 소개할 때는 붉은 색 빛깔의 와인과 막걸리를 카메라에 담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이날 서울에서 팸투어에 참석한 황정희씨는 “조선시대 반가(班家)와 궁중에서 즐겨마시던 음료였던 오미자를 활용해 스파클링 와인으로 제조한 과정이 놀랍다. 특히 오미자 특유의 풍미가 맛보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훌륭한 맛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사케 소믈리에 박정미씨는 “한국의 오미자로 이렇게 멋진 향과 맛을 낸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며, 문경 지역의 농산물을 통해 도시와 지역이 소통한다면, 앞으로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양조장사업과 같은 국가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모해 우수한 지역 전통주와 농산물을 널리 알려 농가소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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