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출신 최상복씨 골프 1천회 라운딩 기록 고스란히 간직

2016년 09월 11일(일) 08:28 [주간문경]

 

↑↑ 1천회 골프 라운딩을 마친 최상복씨 부부(왼쪽부터)가 동반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주)문경사랑

“OB가 1천7회, 헤저드 968회, 잃어버린 공 1천975개.”

 11년간 골프를 치면서 1천번 라운딩한 결과를 기록한 결과다.

 문경이 고향인 최상복씨(54·김천시·보험대리점)는 지난달 12일 문경GC에서 동갑내기 부인 박미숙씨 등 지인들과 1천회 기념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2일 그동안 자신과 라운딩을 함께 했던 동반자들과 지인 등 60명과 1천회 기념 라운딩을 갖고 골프텔인 문경새재리조트에서 조촐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선물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골프 구력이 오래되면 1천회 넘는 라운딩 기록을 세우는 것은 당연하지만 최씨처럼 1천회 모두의 기록을 버리지 않고 정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속칭 '머리를 올린다'고 하는 2005년 10월 30일 선산제이스 골프장에서의 첫 라운딩부터 문경GC의 1천회까지 최씨는 첫 홀은 전부 파로 기록하는 '일파만파'나 점수에 반영하지 않고 하나 더 치는 '멀리건'없이 자신의 실력대로 스스로 점수를 기록했다.

 또 점수 뿐 아니라 동반자 이름, 날씨 등 세심하게 기록해 다녀온 골프장 102곳, 평균 타수 86.67타, 이글 5회, 버디 679회, 동반자 584명 등의 통계를 얻었다.

 아직 홀인원을 기록하지 못한 그는 “곧 할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3개월 전 1천회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최씨는 그동안 기록을 정리하다 실수로 10번을 빠트린 것을 알고 7월말부터 계속된 폭염속에서 거의 매일 나가다시피 골프장을 찾는 해프닝도 겪었다.

 “"특별한 계획없이 기록을 모으다 보니 주변에서 책으로도 만들어 보라고 한다”는 최씨는 내년 초 쯤 일반 판매용은 아니지만 자신의 골프 경험담과 기록으로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

 골프 동호인들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가족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 최씨는 “1천번의 라운딩 동반자 중 아내가 145회로 가장 많았다”며 부부가 함께 즐기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