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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질환,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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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9일(금) 17: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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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지구 반대편에서 올림픽 게임이 열리고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야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바쁜 사회생활로 운동량은 줄고 이렇듯 술 소비와 동물성 지방 섭취가 늘면서 비만과 더불어 지방간이 늘고 있습니다.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정도 인데 이 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은 크게 비만과 당뇨 등에 의해서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 섭취가 전혀 없거나 소량 섭취에도 불구하고 간세포에 지방이 침착되는 경우입니다.
반면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지방합성이 촉진되고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됩니다. 초기 단계의 단순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면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으나 음주를 계속하면 약 20~30%에서는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하고 지속되면 10% 정도에서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지방간은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연히 검사하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당뇨병이나 비만 등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간기능 검사를 해야 합니다. 지방간은 특별한 약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간장약은 일시적인 효과 가 있을 뿐 근본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방간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적극적인 체중감량과 적절한 식이요법, 꾸준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체중은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내에 서서히 줄인다는 목표로 감량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1kg 이상의 급격한 체중감소는 오히려 심한 지방간염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금주 또한 필수이나 술을 끊지 못할 경우 마시는 횟수나 주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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