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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초과해 납 검출된 학교 운동장 ‘전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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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 학생들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위해 안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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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1일(목) 11: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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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의 학교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유해성분이 검출된 운동장 우레탄 트랙이 조만간 철거되고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초과 검출된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을 이르면 2학기 개학 이전인 이달부터 모두 교체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중금속이 초과 검출된 우레탄 트랙은 학생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교체 예산에 필요한 예비비 120억 원을 우선 사용하기 위해 경북도의회와 협의를 거치고 있다.
우레탄 트랙이 기준치(90㎎/㎏)를 초과해 납이 검출된 경북도내 학교는 모두 129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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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초과 검출된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렉을 이르면 2학기 이전인 이달부터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은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8곳이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넘긴 납 성분이 검출됐다.
문경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 내 각 학교장과 행정실장 협의회를 가지고 우레탄 트랙이 전면 교체될 때까지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더욱 더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문경교육지원청은 유해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된 학교에 대해 트랙 개ㆍ보수가 완료될 때까지 운동장 출입을 금지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명수 문경교육장은 “지속적인 학교단위의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도의원들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장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우레탄 교체를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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