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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찻잔에 담긴 소중한 사랑 ‘문경칠석 차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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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 ‘춘향이 오다’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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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0일(수)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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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문경칠석 차문화제가 ‘20년 찻잔에 담긴 소중한 사랑,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란 주제로 6일 오후 5시부터 별이 아름다운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문경과 함께하는 찻자리, 꿈이룸 칠석등 달기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 문경칠석 차문화제는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사>한국차인연합회, 계간 차생활, <주>대평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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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도인의 길을 걸어온 고선희 원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 회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은혜로운 재능기부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전국에서 차를 좋아하고, 문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시지만 문경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경칠석 차문화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쉼 없는 교육이 필요하며 문경이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되어 문경이라는 거대한 멍석위에 전국의 차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과 지역이 하나가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남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염원을 담는 문화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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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멀리 일본에서도 문경칠석차문화제를 찾아왔다. | ⓒ (주)문경사랑 | | 차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이 만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여기에 연유한 만남, 기원, 사랑의 정서를 더욱 멀리 펴지게 하려는 ‘칠석다례’에 이어 제13대 견우와 직녀에 금슬 좋은 박희준(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교수)․이미경 부부가 모셔졌다.
특히 이날 20주년을 기념하는 마당의 노래 사랑의 노래 ‘춘향이 오다’ 특별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전국의 차인과 관광객,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한여름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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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공연에서 고선희 원장의 부군인 강중대 문창고 교장이 방자역할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춤으로 열연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윤심자(춘향), 이선주(이몽룡), 이진계(월매), 이성주(향단)씨 등 공무원과 직장인,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무용단과 남성중창단, 문경여고 합창단(지도교사 김선영)이 함께 어우러져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 총연출은 조동언 명창이 맡았고, 작곡 및 편곡 함현상, 무용안무 이혜지, 녹음 정희택, 대본 및 각색 남해웅, 의상 및 소품 임정희, 분장은 이혜지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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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대회, 예쁜 차실 꾸며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국의 차인들은 아름다운 찻자리에서 차향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선희 원장은 차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김억주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이사장은 문경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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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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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3대 견우 직녀 박희준(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교수) 이미경 부부.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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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 이정환 도예가가 차도구 심사를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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