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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찻잔에 담긴 소중한 사랑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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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문경칠석차문화제 8월 6일 문경새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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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9일(금) 18: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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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문경칠석차문화제가 오는 8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과 별과 향기로운 차가 있는 곳,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관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는 1997년 4월 새재달빛차회를 시작으로 문경차문화축제를 거쳐 2000년 8월 칠석다례로 변경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우리 고유의 세시풍습 칠석을 통해 차문화 발전과 찻사발의 본향 문경 홍보를 위해 쉽지 않을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20년을 차문화 발전과 찻사발의 본향 문경을 알리고 있는 ‘문경칠석차문화제’에 올해도 전국의 차인과 관광객, 문경시민, 도예인 등 1,000여명이 모일 전망이다.
20주년 문경칠석차문화제는 이날 오후 2시 아름다운 차도구소장품대회, 찻자리, 칠석등 달기 접수 등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칠석장수국수, 복떡 나누기 및 길거리 공연이 시작된다.
아름답고도 애틋한 견우직녀 전설과 북두칠성 일곱별에게 올리는 여성들만의 다례의식인 ‘칠석다례’ 시연에 이어, 오후 7시부터 개회식과 전국의 차인들이 저마다 꾸며오는 찻자리에서 차를 마음껏 시음할 수 있고 찻자리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찻자리가 펼쳐진다.
특별행사로 금슬 좋으면서 남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부부를 찾는 ‘견우직녀 모시기’ 행사도 가진다.
부대행사 중 국내 유일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는 일반적으로 도자기는 사기장들에 의해 완성되지만 찻그릇은 차인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생명력이 부여되므로, 누가 만들었는가도 중요하지만 누가 어떻게 잘 사용하여 가장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들었는가에 초점을 맞춰 심사하여 시상한다.
이 대회는 다완 부문만으로 시작했지만 다관 부문, 목공예 부문까지 확대해 문경이 찻사발의 본향이면서 다양한 다구가 발달되어 차문화의 메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명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글을 담은 칠석부채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으며, 견우다식․직녀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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