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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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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8일(금) 17: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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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관절이 아파서 오시는 대부분 환자들이 본인의 병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류마’란 ‘흐르다’라는 그리스어에서 따온 말입니다. 과거 서양에서는 ‘류마’라는 흐르는 물질이 온 몸을 돌아다니다가 관절 부위에 쌓여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류마티즘’은 이런 기전으로 온 몸의 관절, 근육, 뼈에 발생한 병적인 현상을 말합니다. 주로 뼈, 관절, 근육, 피부, 신경 등이 문제가 일어나는 주된 장소이며 내부장기(폐, 심장, 콩팥, 위장관) 등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중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적인 전신의 염증성 질환으로 관절내 활막의 비정상적 증식과 염증반응, 그에 의한 관절 파괴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는 우리 몸속에서 세균과 같은 외부의 이물질에 대하여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면역계가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우리 자신의 몸을 공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관절부위에 만성적인 염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개 관절의 통증과 뻣뻣한 증상으로 시작되며, 어느 한 관절이나 여러 관절이 통증, 후끈거림, 압통과 함께 부어오릅니다.
흔히 양쪽 관절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초기부터 손가락, 손목, 발가락 관절 등이 침범되며 진행함에 따라 팔꿈치, 어깨, 발목, 무릎 관절 등에도 침범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현상을 느끼고, 관절염이 심할수록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할 때는 입맛이 없어지고 체중이 줄며, 열이 나기도 하고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게 되는 전신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절 증상 이외에도 피부에 멍울이나 류마티스 결절이 나타날 수 있고, 눈의 염증이나 심근염, 늑막염, 혈관염 또는 빈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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