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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텍 투자유치 보조금 환수 감사원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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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환수 방법과 금액 적정성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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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1:5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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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투자유치보조금을 받은 문경시 유곡동 <주>알루텍이 상시고용이나 매출 규모를 이행하지 않아 보조금을 환수당했으나 문경시의회가 환수금액이 부적정하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문경시의회(의장 이응천)는 지난 23일 제195회 정례회에서 노태화 문경시의원이 발의한 뢾주뢿알루텍 투자유치보조금 환수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청구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문경시가 이 업체에서 환수한 투자유치보조금의 적정여부와 방법에 대해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알루텍은 2008년 문경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70억원을 들여 상시고용 100명 이상, 연간 매출규모가 500억 원 이상 등 우량기업 기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2009년 6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문경시로부터 50억 원의 투자유치보조금을 받았다.
하지만 알루텍은 실제 투자는 215억원에 그쳤고, 매출액은 2014년부터 16개월간 달성하지 못했으며 고용도 2013년부터 2년간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문경시는 이에 따라 투자유치보조금 가운데 5억9천567만원을 환수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매월 1억원씩 5억원을 환수했다.
문경시의회는 이 업체에 대한 문경시의 보조금 환수 방법과 금액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3개 법무법인에 자문한 결과 전문적인 감사의 필요성이 있다는 자문에 따라 감사원 감사청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의 관련 조례에 따라 고용인원과 매출액 기준을 이행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환수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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