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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국립한글박물관서 첫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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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1: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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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첫 순회전시 개막식이 6월 21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아리랑, 서예, 한글 관련 인사가 참석하여 아리랑 대장경이라 불리는‘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순회전시 개막식을 축하하였다.
이번 전시는 주제전시와 부대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전시는 아리랑 노랫말 10,068수를 120명의 서예작가가 7,000장의 문경한지에 500일 동안 한글서예로 기록한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51권을 최대한 펼쳐서 다양한 아리랑 노랫말과 한글 서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대전시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 도록을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공간과 문경새재아리랑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 5월 옛길박물관이 확보한 ‘The Korean Repository, 1896년’도 전시되어 있어 문경새재아리랑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립한글박물관 전시는 오는 7월 17일까지 열릴 계획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는 아리랑 노랫말을 영구적으로 기록 보존하여 시대정신과 역사성을 확보하였다는 점, 청각적 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 노랫말을 시각적 기록물로 전환하였다는 점, 국내 최초로 최대 다수의 서예작가가 참여한 현존 예술품으로 아리랑사와 서예사에 길이 남을 창조적 문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높은 아리랑 서예 기록물이다.
문경시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 수’의 가치와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순회전시를 기획하였고, 그 첫 전시가 국립한글박물관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민족의 표상과도 같은 아리랑과 과학적이면서 독창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국립한글박물관이 만났으니 아리랑과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특히 2015년 12월 아리랑 도시 문경 선포식 이후에 개최되는 전시회라 아리랑 도시 문경의 위상 또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은 연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어 전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회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을 출발로 9월 6일에서 9월 9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ICA(세계기록관리협의회) 서울 총회 산업전, 10월에는 정선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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