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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토소리꾼 금명효씨 경산시립박물관 초청 영상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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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9일(수) 11: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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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향토 소리꾼 금명효씨(37)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상례(喪禮), 슬픔을 함께 나누다 전(展)’에 초청돼 소리와 연행 영상으로 상시 상영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 꼭두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주최해 경산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에서 특별 개최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전통 상례의 과정에서 마을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죽은 자를 편히 보내고 상주의 슬픔을 함께 나눠 일상으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풍속을 표현한 것으로 금명효 소리꾼의 문경전통 상례 중 발인 전 대돋움 영상이 대표 영상으로 상영되고 있다.
금명효씨는 인근 유명한 선소리꾼들이 그렇듯 동네 어르신들에게 소리를 배워 16세 전후에 상여 선소리를 시작했으며, 현재 문경지역의 달구소리와 같은 의례요는 물론 농요, 노동요 등 많은 향토소리를 원형대로 보유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인 금씨는 어릴 때부터 이웃 어르신들이 부르는 소리가 좋아 그 소리들을 공책에 받아 적고 익히는 등으로 향토 전통소리에 빠져 오늘에 이르렀으며, 틈틈이 자신이 살고 있는 문경시 모전동의 어르신들로부터 ‘모전들소리’를 전수받고,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또 다시 전수하면서 ‘모전들소리보존회’를 창립해 잊혀져가는 12마당의 문경모전들소리를 재현하기도 했다.
또한 모전들소리보존회에서 기획국장을 맡아 민속문화를 알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각종 대외공연과 지역 봉사공연을 통하여 문경지역의 전통 민속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14일까지 경산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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