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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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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8일(화) 13: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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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외래 진료시 듣는 위장관 증상 중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이 속이 더부룩하다는 증상입니다. 소화불량증은 크게 '속쓰림형'과 '더부룩형'으로 나뉘는데 속이 쓰린 것은 위산과다가 주원인이며 더부룩함은 위장관 운동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대한소화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소화불량 환자의 74.4%가 더부룩한 유형의 식후불편증후군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 위산분비가 많고 비만으로 인한 복압 증가로 역류증상이 잘 생기는 속쓰림형이 많습니다.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은 불규칙한 식사, 과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서 잘게 부수고 반죽을 하여 소장으로 내려 보내게 되는데 급하게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위에 과부하가 걸려 위장관 전체 연동 운동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50%이상이 감염되어 있는 헬리코박터균도 소화불량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 위 점막의 위축이 심해지면 식욕을 촉진하고 음식물 배출을 돕는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 됩니다.
더부룩한 유형의 소화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삼시세끼 제대로 챙겨먹고 30분 이상 식사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을 지켜 먹게 되면 그 시간에 맞춰 위가 미리 소화효소 분비를 준비하기 때문에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위점막을 자극해 소화효소 분비를 억제하므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을 개선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을 때는 담당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도 고려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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