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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축제장서 펼친 다문화의 날 행사

색다른 볼거리 제공과 다문화가족 인식 개선 도움

2016년 05월 18일(수) 10:3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문경새재 야외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6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기간 중에 열린 ‘다문화의 날’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됐다.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다문화의 날’ 행사는 5월 7일 문경새재 야외세트장 주무대에서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참가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 다울림 중창단 공연.

ⓒ (주)문경사랑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울림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의 전통춤을 선보였다.

↑↑ 필리핀 블라칼락한(꽃) 댄스.

ⓒ (주)문경사랑

필리핀의 ‘수빌리(포크댄스)’와 블라칼락한(꽃) 댄스, 베트남 전통모자를 이용한 ‘논라(모자) 댄스’ 등 그동안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공연들을 펼쳐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 베트남 논라(모자) 춤 공연.

ⓒ (주)문경사랑

이날 행사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7개국 중 9개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인 ‘세계전통의상 패션쇼’로 끝을 장식했다.

‘다문화의 날’ 행사는 문화의 다양성을 홍보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문화 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한 뜻 깊은 무대였다.

강창교 센터장은 “부족한 무대였지만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족이 문경시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센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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