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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전통찻사발축제는 진행형 “夜好”

2016년 05월 06일(금) 09:5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올해부터 야간 프로그램을 늘려 문경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을 찾아가고 있다.

문경시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개막일인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문경 밤 사랑 축제’와 ‘점촌 밤 사랑 축제’를 연다.

'문경 밤 사랑 축제'는 낮에 즐겼던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분위기를 밤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문경읍 신북천에서 5월 7일까지 7일간 형형색색 경관 조명으로 새 옷을 갈아입고 문경의 밤 풍경을 즐거움으로 수놓고 있다.

문경시는 이를 위해 온천지구 데크길 주변 1km에 야간 경관조명과 신북천에 장원급제 행렬을 유등으로 설치했다.

ⓒ (주)문경사랑

축제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이 공연을 펼쳐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참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올해는 그동안 지적되어 왔던 점촌도심지의 축제공동화 현상을 막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올바른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점촌 밤 사랑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점촌 도심지인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점촌 밤 사랑 축제’는 플리마켓을 활용한 `夜 밤에 한 사발`이라는 지역 주민 참여형 밤 축제다.

‘점촌 밤 사랑 축제’는 비보이, 성악, 기타연주 등 거리공연과 도깨비시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마련, 문화의 거리를 찾는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시간은 1일, 6일, 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의 주체 중 한 축인 지역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밤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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