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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어떤 병인가?

2016년 05월 06일(금) 09:09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등 이상이 있을 때 가장 흔히 생각되는 것이 치질입니다. 하지만 치질은 치핵, 치루,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치핵이며 통상적으로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릅니다. 치핵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의 약 80%를 차지 할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치핵은 항문 안 쪽 점막조직이 압박받아 만들어진 덩어리(치핵)로 인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변이 딱딱하거나, 변을 보기 위해 항문에 힘을 주며 배 내부의 압력이 늘어난 경우에 치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원인은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서 스마트폰을 하는 잘못된 습관 등 항문 주변의 압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이 치핵의 원인이 됩니다. 또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와 술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흔한 변비가 가장 큰 원인이며, 임신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핵은 변을 보는 과정에서 밖으로 나오거나, 아예 밖으로 나와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분비물, 출혈,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루는 항문 안쪽 치상선에 있는 항문샘에 균이 들어가서 주변조직에 고름이 잡히는 것을 항문주위 농양이라고 하는데 그 농양 내부의 고름이 배출되며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항문 주변의 농양은 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장 질환이나 외상, 결핵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루가 있는 경우 피부 쪽으로 난 구멍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름 같은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나오며, 항문 주변의 피부가 자극을 받아 불편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열은 배변시 항문에서 2cm정도 깊이까지의 점막이 일자 모양으로 찢어지거나 헐은 상태를 말합니다. 치열의 대부분은 딱딱한 변을 배변하는 도중에 항문 내부의 피부가 직접 손상을 받아 찢어지며 생깁니다.

치열이 생긴 후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은 상태로 낫고 아물기를 반복하다 보면 항문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주로 배변시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배변 후 휴지나 변에 피가 묻어나옵니다.

대개 항문 질환은 자연스러운 배변 활동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섬유질이 많은 식품이나 물을 자주 섭취해 변비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변기에 앉아 신문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등 오랜 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 배변습관도 바꾸는 게 좋습니다.

항문 질환을 앓았던 적이 있는 경우 좌욕을 통해 항문 주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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