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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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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6일(화) 13: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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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검진에서 복부 초음파 및 CT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담낭의 용종성 병변의 발견 빈도가 증가 되었고 담낭암의 조기 진단을 위하여 이들 병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담낭의 용종성 병변의 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의 경우 7.1%, 여자 4.8%였고 전체적으로 6.1% 유병율을 보였습니다.
담낭내 용종은 크게 선종성 용종과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나눕니다. 그 외에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용종형 암등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용종은 가장 흔한 용종이며(46~64%) 종양성 병변은 아닙니다. 발생기전으로는 혈액의 콜레스테롤로부터 생성된다는 설, 담낭의 배출능을 방해하는 기계적 요인에 의해 지방이 침착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은 담낭의 경우 드문 병변으로 약 0.15%에 불과 합니다. 종양성 전암 병변이며 약 반수에서 담석이 동반됩니다.
담낭 선종은 담낭암에 비해 1:4 정도로 빈도가 낮으며 선종에서 암으로의 이행빈도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담석증의 치료를 위한 담낭절제 후에 우연히 발견될 수 있으며 담도성 통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임상 소견만으로 담낭용종의 종류를 구별 할 수 없으므로 증상과 초음파 소견을 기초로 하여 수술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담낭 용종의 주된 관심은 악성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담낭 용종의 치료와 추적관찰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낭용종 환자가 내원 시에 증상이 있으면 크기에 상관없이 담낭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복부 초음파에서 크기가 10mm 이상이면 담낭절제술을 시행하고, 10mm 이하인 경우에는 악성화의 위험요소(50세 이상, 담석동반, 단일병변, 무경성인 경우) 유무에 따라서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담낭 절제술을 고려하고, 없는 경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여 크기가 급격히 변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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