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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려움증과 아토피성 피부염

2016년 04월 15일(금) 13:07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올해는 특히 미세먼지, 바이러스 감기 등이 기승을 부려 가려움증과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에 매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만성 알레르기 염증성 질환입니다.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고, 청소년과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으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만성 재발성질환입니다.

대개 환자는 각질이 두껍거나 잘 일어나는 건조한 피부상태를 보이며, 염증이 생긴 피부는 붉어지며 붓고,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지속되면 피부를 계속 긁게 되고 이로 인한 피부 손상은 염증을 악화시켜 가려움증도 더욱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에 대해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지금까지 완전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원인, 환자의 면역학적 이상 반응 및 피부장벽의 이상과 쉽게 일어나는 피부감염 등이 주요 발병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가장 큰 특징은 가려움증이 심하다는 점과 건조한 피부와 함께 외부의 자극 혹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급성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붉은 반점 위에 긁은 자국을 동반한 볼록한 작은 구진, 진물, 물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성 아토피피부염은 피부가 거칠고 두꺼워지며 피부의 주름이 뚜렷해지는 ‘태선화(장기간에 걸쳐 긁거나 비벼서 피부가 가죽같이 두꺼워진 상태)’를 보입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인 요소가 모두 관여하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므로, 치료는 환자의 나이 및 성별, 비용, 병변의 위치와 중등도를 고려해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때는 알레르기 질환이 극성을 부립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응을 못하거나 혼탁한 실내 공기와 대기오염, 매연, 분진, 각종 가스, 꽃가루, 집먼지, 집진드기, 동물의 털, 비듬, 페인트, 카펫 등 숱한 알레르기 유발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해 일어납니다.

외부의 항원물질에 대해 인체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발병하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인데 주 증상은 피부가 몹시 가려운 소양증입니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 표면에 좁쌀이나 여드름처럼 생긴 구진이 붉은 반점과 함께 돋아나기도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져 두꺼워지고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가려워서 긁으면 세균에 감염돼 습진처럼 짓무르기도 합니다.

특히 팔꿈치, 무릎, 목 등 피부가 겹치는 곳에 잘 생기고 심하면 얼굴이나 머리 또는 온몸으로 퍼져 몹시 괴롭히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아토피성 피부염의 근본적 원인은 바람과 열에서 오는 나쁜 기운이 경락으로 통하는 기혈의 흐름을 막았을 때, 습하고 뜨거운 열이 과하게 피부에 침범했을 때, 바람과 찬 기운이 피부에 닿아 경락으로 통하는 기혈의 흐름을 막았을 때 등입니다.

따라서 기혈 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아토피성 피부염 전문 치료제인 거풍청열산을 많이 응용하는데 기의 순환을 돕고 어혈을 풀어주며 아울러 면역력을 증가시켜 치료하는 처방인 것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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