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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의 원인 , 부정맥(不整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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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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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부정맥이란 심장박동이 정상보다 지나치게 빠르거나(빈맥), 늦거나(서맥),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말하며 돌연사 원인의 90%, 뇌졸중 원인의 20~30%를 차지합니다.
정상적으로 심장의 박동은 심장의 ‘동결절’이라는 부위에서 전기신호를 발생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분당 60~100회 사이의 맥박을 보이면 정상이며, 맥박이 100회 이상으로 뛰게 되면 빈맥, 60회 미만으로 뛰면 서맥이라고 합니다.
각각의 경우를 ‘빈맥성 부정맥’과 ‘서맥성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맥박수가 아니라 불규칙한 박동이 문제가 돼 나타나는 ‘기외 수축(조기 수축)’질환도 있습니다.
서맥성 질환의 경우 신체활동을 해도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 어지럼증 등을 느낍니다. 심할시 눈앞이 흐려지면서 실신하기도 합니다.
반면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데 갑자기 맥박수가 빨라져 문제가 되는 빈맥성 부정맥의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어지럼증, 메슥거림 등이 꼽힙니다.
맥박이 불규칙한 부정맥인 기외수축은 일정한 리듬으로 규칙적인 박동을 하는 심장에 이상자극이 형성되어 정상적인 리듬이외에 다른 리듬이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갑자기 가슴에 쿵 내려앉는 느낌을 받게 되거나 덜컥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수축은 단기간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에 급작스러운 변화가 있을 때 주로 일어나며, 충분한 수면이 이뤄지지 않아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은 서맥성 부정맥의 경우 대개 노화에 의한 심장기능의 변화로 나타나며 70세 이상의 경우 질환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빈맥성 부정맥은 심장질환 자체가 발생 원인이며 심근경색증을 앓았던 환자의 경우 빈맥성 부정맥을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기외수축 부정맥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환경의 변화, 카페인, 과음, 불면증 등이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걷기만 해도 운동효과가 나타납니다. 커피와 술, 고기 등의 음식은 맥박을 빠르게 뛰게 하거나 교감신경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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