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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새누리)-엄재정(더민주)-김수철(무소속) 3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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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영주-문경-예천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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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17: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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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제20대 총선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의 경쟁구도가 새누리당 최교일(54)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엄재정(59) 후보, 무소속 김수철(67) 후보의 3자 대결로 확정됐다.
최 후보는 장윤석 이한성 등 현역 의원과 홍성칠 예비후보 등 3명과 벌인 새누리당 공천 경쟁에서 결선 여론조사까지 가는 경합 끝에 최종적으로 이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무소속 권영창 예비후보는 문경에 선거사무소까지 구입하는 등 완주할 채비를 마쳤으나 고심 끝에 중도사퇴했다.
권씨는 지난 23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선거로 인해 서로간의 불신과 분열이 너무 깊어졌다. 국회의원후보 사퇴로 영주·문경·예천이 화합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20대 국회의원 출마 포기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지역출신 후보가 한 명도 없는 문경지역에서는 낮은 투표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결국 무소속 후보조차 거론되지 않는 문경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출신 후보자가 없는 완전한 '무주공산'이 됐기 때문이다.
“지역 사람이 없는데 누구를 찍겠느냐”며 벌써부터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소속 김수철 후보의 적극적인 득표활동과 문경시민의 표심 향배에 따라 투표율이나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달라지겠지만 이번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조용할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관측이다.
이번 경선에서 최 후보의 지원에 나섰던 신현국 전 문경시장과 일부 문경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등을 중심으로 다시 정치세력화 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아직 신 전 시장의 피선거권 자격 유무에 대한 논란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음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문경지역 새누리당 상당수 책임당원들은 이한성 의원의 공천탈락에 대한 반발로 탈당을 적극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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