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 세계 젊은이들의 패기와 우정이 넘치던 곳, 그 땅을 분양합니다!
|
|
문경시 신기 제2산업단지 28만7천717㎡ 분양나서…폐광지역 진흥자금 등 특혜
전자, 컴퓨터, 통신, 의료, 정밀, 광학기기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
|
|
2016년 02월 05일(금) 16:07 [주간문경] 
|
|
|
| 
| | ↑↑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전경. | ⓒ (주)문경사랑 | | 전 세계 군인들의 젊은 기운이 넘치던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선수촌 부지가 산업용지로 탈바꿈해 분양된다.
1천500명 수용규모의 문경선수촌은 300명 수용규모의 3층짜리 본부동과 카라반으로 된 1천200명의 선수동으로 구성돼 대회가 열렸던 지난해 10월 보름정도 세계 60여개국의 선수들이 이곳에서 우정을 나누었다.
작은 지구촌이었던 이 선수촌은 현재 이동식 숙소인 카라반은 모두 민간에 매각되는 등 산업단지로의 모습을 모두 갖췄다.
문경 선수촌이 들어섰던 신기동 제2일반산업단지는 전체 43만9천692㎡로 지원시설이나 공공시설 등을 제외한 7필지 28만7천717㎡가 분양대상이다.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 식지도 않은 이곳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 IC에서 5㎞ 떨어진 문경의 중심지역으로 접근성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산업단지다.
영강을 옆에 낀 신기 제2산업단지는 자연환경 뿐 아니라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문경선 철로와 인접한 2개의 4차로 국도, 재개항이 추진되고 있는 예천공항 등 교통여건도 좋다.
2021년에는 수도권과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도 개통될 예정이다.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이면 충분할 만큼 교통여건이 좋은 것이다.
분양가는 ㎡당 12만3천474원(평당 40만8천원)으로 다른 도시나 인근 땅값과 비교해도 싼 편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분양 토지 인근 땅값이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주시 기업측이 얻는 부동산 가치도 상당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 ↑↑ 업종별 배치도.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이곳에 유치하려는 업종은 전자, 컴퓨터, 통신, 의료, 정밀, 광학기기, 안경, 시계제조, 드론, 로봇, 방산업체, 기계류 등 첨단산업이다.
이 업종 외에도 첨단분야나 공해가 없는 업종은 입주가 가능하다.
청정 문경의 이미지에 걸맞기도 하지만 낙동강 상류라는 여건도 고려됐다.
신기 제2산업단지의 또 다른 장점은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본부동으로 사용됐던 3층 건물로 이제는 입주기업이 기숙사로 빌려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동은 입주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주면서 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쉽게 할 수 있다.
하루 1천600㎥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폐수처리장과 용수공급시설도 갖췄으며 공원과 녹지도 충분히 확보했다.
| 
| | ↑↑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조감도. | ⓒ (주)문경사랑 | | 신기 제2산업단지는 좋은 입지여건과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문경시의 지원혜택도 남다르다.
투자금액이 20억원을 넘을 경우 초과금액의 10%내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입지 및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수도권에서 이전해 오는 기업이나 국내 복귀업체는 60억원 한도 내에서 부지매입비의 40%를 입지보조금으로 준다.
내국인 고용이 20명을 넘을 경우 1인당 6개월간 50만원씩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재산세도 7년간 면제한 뒤 3년간은 50%를 감면해주는 등 10년간 세제혜택을 준다.
특히 문경시만이 지원하는 혜택으로 폐광지역 진흥기금의 융자제도가 있다.
연리 1.75%의 폐광자금은 시설자금은 최대 50억원까지, 운전자금은 7억원까지 가능하며 각각 5년 거치 5년 상환과 2년 거치 3년 상환이라는 양호한 조건이다.
기업체의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근로자를 구하는 일이다.
특히 절대 인구가 적은 중소도시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
근로자들이 작은 도시를 기피하는 이유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자녀 교육문제다.
문경시는 교육문제 만큼은 서울이나 대구 등 대도시 유명 학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문경시가 명품교육도시를 표방하면서 교육에 상당한 지원을 한 덕분도 있지만 공립과 사립학교가 건설적 경쟁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올해도 대학입시의 잣대가 되는 서울대 합격 숫자를 보면 수시 전형에서 점촌고가 4명, 문경여고가 1명 등 5명이나 되고 나머지 서울 소재 대학은 크게 어렵지 않게 입학할 정도다.
농어촌 특례입학제도의 혜택이 사라지면서 대학입시를 걱정하기도 했으나 문경지역 학생들의 실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특히 폐광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례입학도 문경시의회나 시민단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어 관련법이 개정될 경우 문경지역 학생들의 대학입시는 크게 여건이 좋아질 것이다.
문경시 관계자나 교육 관계자들은 “근로자들이 자녀들의 공부를 위해서라도 문경지역에서 일하는 분위기가 곧 만들어 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경이 가진 천혜의 환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문경새재는 한국인이 꼭 가보고 싶은 곳 1위에 이어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될 만큼 문경인 뿐 아니라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전통찻사발축제와 같은 최고의 축제와 골프장, 짚라인, 철로자전거 등 각종 레포츠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계절마다 전국에서 힐링을 위해 문경을 찾는 것을 보면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문경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14년 모 경제신문이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문경시가 전국 17위에 랭크됐다.
수도권이나 경남 등지의 큰 도시들을 빼면 투자하기 좋은 곳 가운데 문경이 상위권으로 꼽힌다는 의미다.
갈수록 문경으로 귀농과 귀촌이 늘어나듯 신기 제2산업단지도 조만간 분양이 완료돼 문경의 새로운 경제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고윤환 문경시장 인터뷰

| 
| | ⓒ (주)문경사랑 |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지에 있는 문경은 연간 6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내륙 최대의 관광도시입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은 관광객의 유치 뿐 아니라 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는 경제적 효과도 크다”며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업이 문경으로 이전하거나 창업할 경우 모든 문경시청 공무원들은 내일처럼 적극 지원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는 고 시장은 “각종 행정적 편의 뿐 아니라 문경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재정적 혜택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환의 택리지에 문경이 자연재해가 전혀 없는 고장으로 기록돼 있다”는 고 시장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선정될 만큼 정주여건이 좋은 문경에서 기업을 운영하기를 추천한다”며 신기 제2산업단지의 입주를 적극 권했다.
또 고 시장은 “교육여건이나 경북신도청과의 거리, 도로망과 철로망, 항공편 등을 감안하면 더 이상 문경에 투자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며 이번 산업단지 분양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문경 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