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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습용 수류탄 업체 한국씨앤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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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사근공장 16일 준공... 202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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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토) 09:4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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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국내 최대 연습용수류탄 생산업체인 문경 <주>한국씨앤오테크(대표 오세홍)가 12월 16일 영순면 사근리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위한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씨앤오테크의 문경 제2공장은 2만6천50㎡ 부지에 연면적 5천67㎡ 규모의 본관 및 공장, 부속건물 등 20개 동으로 연구 개발과 품질 보증, 생산 및 지원 부문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64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이번 공장 증설을 바탕으로 2020년 매출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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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산 제품. | ⓒ (주)문경사랑 | | 2005년부터 살상용 수류탄과 같은 훈련효과를 내는 연습용 수류탄을 개발해 전군에 보급하고 있는 이 업체는 대테러장비와 탄약도 생산하고 있다.
연습용 수류탄은 세계 최초로 흙으로 만든 친환경제품으로 폭발시 발생하는 소리나 빛 등은 실제 수류탄과 같으면서도 손안에서 터져도 전혀 다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대구의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 업체 제품이 새삼 관심을 모은 것도 안전성 때문이었다.
이 업체는 또 불법어로 단속용 섬광탄, 다양한 탄종을 장착할 수 있는 다연발 발사기, 탄피받이 등 군사용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국내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39건, 미국 특허와 디자인 3건 등 42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덕분에 중동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3개국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2년 2천만불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1997년 설립된 한국씨엔오테크는 2005년 문경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렸고 130여명의 고용과 매년 수 천만원의 성금이나 장학금 등으로 문경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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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세홍 대표. | ⓒ (주)문경사랑 | | “군인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만든다”는 오세홍 대표는 “제2공장 준공으로 생산성 향상과 해외 바이어의 다양하고 급박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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