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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학교 2015 종합발표전시회가 12월 3일 영강문화센터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북도의원,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고영조 문경향교 전교, 이동진 성균관유도회문경지부장, 한학수 성균관청년유도회 문경시지부장 등 유림과 문화가족,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문경문화학교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경문화원이 지정받은 평생교육기관으로 올해는 문화유적반 등 전통문화, 전통예술, 현대문화 등 22개 강좌에 682명이 수강했다.
문경문화원이 주최하고 문경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영강문화센터 2층 로비에 도자기 문인화 8점, 민화 14점, 서예 17점, 수묵산수화 16점이 전시됐고, 3층 복도에는 다화 꽃꽂이가 전시됐으며, 생활다예반은 접빈다례를 펼쳤다.
또 3층 강당 대강당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요가, 사물놀이, 민요, 통기타, 문화유적, 가야금, 한국무용, 가요반의 순서로 연주와 시연을 선보였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문화학교에서 배운 솜씨를 마음껏 펼치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지원을 통해 문화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남은 1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문경을 바라보고 있으며, 문화의 도시 문경, 세계 속의 문경으로 더욱 빛날 수 있는 길은 문화를 살찌우는 것이며, 이러한 점에서 오늘 발표전시회가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문경문화학교에서 문화예술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 중 많은 사람들은 각종 서예대회, 문인화대회, 민요대회, 악기연주대회에서 입상해 문화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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