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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출신 김두식씨 충북도 국제관계대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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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월) 13: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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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두식 충북도 국제관계대사. | ⓒ (주)문경사랑 | | 문경출신 김두식 전 니카라과 주재 대사가 11월 10일자로 충청북도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했다.
점촌초(19회), 문경중(24회), 문경종고(25회) 출신인 김 대사는 1986년 공채 7급으로 외교부에 임용된 후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특히 중남미 지역에 전문성을 인정받아 중남미국 남미과장, 주 칠레 대사관(공사참사관), 주 페루대사관(공사참사관) 등을 거쳐 2013년 6월 주 니카라과 특명 전권 대사로 임명됐다.
외교부 최초로 ‘니카라과 비즈니스 길라잡이’ 라는 책자를 발간하고, 직접 현지 대통령을 만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등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외교부의 ‘2014년 베스트 공관장 상 선정위원회’에서 베스트 공관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충청북도는 국제관계대사 임용을 위해 2009년 외교부와 인사교류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고, 충북도지사가 외교부에 김 대사의 임용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김두식 대사는 풍부한 해외근무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수출 마케팅, 투자 유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김 대사는 충북도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하면서 “지난 2년간 니카라과 대사로 소임을 다하고 귀국 할 수 있도록 후원 해 준 고향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고향 출신들의 중남미 진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대사와 중‧고등학교 및 대학 동기인 김정호 신한대학교 교수는 “정부 각 부처에 문경출신 고위 공무원들이 많이 있지만 외교부에서 문경 출신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사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친구가 충북도의 업무를 잘 마무리 한 후 중남미의 큰 나라 대사나 외교부에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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