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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세계군인체육대회 “역시 최고”

각종 언론 연일 “국제대회 바람직한 모델” 극찬

2015년 11월 17일(화) 16:0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대한 언론의 평가가 연일 칭찬 일색으로 이어지면서 국제대회의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

대회가 막을 내린지 한 달이 지났지만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은 “화려함 보다 실속을 챙긴 대회”, “저비용 고효율의 국제대회 본보기” 등의 평가를 했다.

지난달 대회가 끝났을 때도 국내외 주요 언론은 유례없이 성공적인 대회라고 보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 같은 대회 성공에 대한 보답으로 정부에 인센티브를 요구하는 등 대회 준비와 진행에 노력한 문경시민들에게 보답할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최근 이 대회에 대한 준비과정과 성과 등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문경시는 2013년 대회지원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9부 23반의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하였다.

지원총괄부 등 9개 부는 대회 붐 조성, 취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모집, 수송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기본계획에 따라 분류된 73개 과제를 관련 해당 부서에 할당했다.

대회지원본부는 지난 5월(D-150) 읍면동과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 KT, 문경시체육회 등의 유관기관을 포함시켜 9부 28반으로 확대개편 하였다.

문경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당초 대회 명칭에서 빠진 ‘문경’을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넣는 등 대회 주개최 도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전 세계에 문경을 알렸다.

또 임원, 선수, 기자단과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경시 홍보에도 힘썼다.

문화의 거리, 모전오거리, 신흥시장, 중앙시장, 선수촌, 홈플러스, 문경새재 등 시내 7곳에 종합안내소를 설치하였고, 선수촌에는 문경시 홍보부스를, 국군체육부대에는 문경시 특산물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특히 국군체육부대 시설을 체험한 일부 국가 선수단은 추후에도 부대시설을 사용하고 싶다는 전언을 보내오는 등 문경이 세계적인 스포츠·관광 도시로 알려지게 됐다.

개·폐막식 행사의 가장 큰 문제인 교통관리대책도 훌륭히 치른 것으로 평가됐다.

대회지원본부 교통대책반은 5,26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공무원 245명과 경찰 21명,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회원 각 20명 등 총306명을 주차장과 통제소 및 안내소에 배치하여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하였다.

또 자가용2부제 등 자율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세계군인체육대회 교통소통방 밴드를 운영하여 가입자 간 실시간교통상황을 공유하고, 차량 정체시 적체 해소에 활용하였다.

고윤환 시장은 “대회의 성공은 무엇보다 질서·친절·청결을 바탕으로 한 선진시민의식 덕분”이라 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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