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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연구회 두 번째 금석문탁본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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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0: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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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사단법인 국학연구회(이사장 김학모)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학연구 금석문 탁본전 Ⅱ’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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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전시회에는 1426년, 지금부터 589년 전에 세운 순천김씨 문중의 ‘마한국부인이씨묘비(馬韓國夫人李氏墓碑)’가 가장 오래된 것은 물론 부인 직명이 ‘馬韓國’이라 쓰인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가은읍 일대에 세거하고 있는 순천김씨 문중의 선대 할머니인 마한국부인이씨의 명칭은 조선시대 초기 태종 년간에 일시적으로 쓰인 외명부 명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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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전시된 탁본 중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쓴 것으로 알려진 가은읍 원북리의 ‘고산유수 청풍명월(高山流水 淸風明月’과 ‘야유암(夜遊岩)’이라는 글씨는 필체에 힘이 있고, 활달해 예술적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고 있다.
총 42점의 탁본은 국학연구회 박희구 회원이 일일이 다니며 떠왔으며, 문경시에서 후원을 했다.
김학모 이사장은 “돌에 새긴 글씨도 세월이 흐르니 자꾸 닳아 없어진다”며, “더 닳아지기 전에, 더 사라지기 전에 후손된 우리가 선현들의 자취를 본뜨듯이 탁본을 해 기록으로 남기려고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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