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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소를 위한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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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금) 16: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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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만성 변비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습니다. 물론 기질적인 이유로 인해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변비의 80%는 생활습관 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장 불편하니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변비약을 수시로 사 먹게 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약물 의존성이 생기게 되고 증상이 고착화되어 악화되게 됩니다. 하지만 변비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알고, 이를 2, 3주 정도 개선하면 변비완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200g정도의 대변이 규칙적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지만 3, 4일에 한 번씩 대변을 봐도 본인이 느끼기에 불편하지 않으면 정상입니다. 하지만 배변활동이 원활치 않아 3~4일에 한번 배변하는 것이 힘이 들거나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거나 대변이 딱딱해서 잘 안 나오거나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 한다면 변비로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 없이 생기는 변비의 원인은 대변의 양, 물기가 비정상적이거나 장이 원활히 움직이지 않거나 변의를 잘 못 느끼는 경우 입니다. 변비 환자 중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변의 양이 적은 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먹는 양이 적으니 배출양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먹는 양을 늘려야 하지만 부담이 된다면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1.5-2L 정도 많이 마셔 식이 섬유가 물을 많이 흡수하여 부피가 늘게 함으로써 변비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활동량이 적은 경우 장의 연동운동이 줄게 되어 변이 장에 가득 차 있더라도 밀어내지 못해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루 30분~1시간씩 걷는 게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담배를 피워야 대변을 본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니코틴이 장점막을 자극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오래 반복되는 경우 장이 무기력해져 변비가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변욕구가 없는데도 책이나 신문을 들고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장이나 항문이 자극에 둔감해져 변의(便意)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대변을 보고 싶을 때만 변기에 앉고 대변보는 것에만 집중을 해야 하며 10분 이상 앉아 있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변의가 느껴지면 참지 말고 30분 내에 배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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