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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공원서 한글 붓글씨․전각 퍼포먼스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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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김동욱씨․전각가 김상복씨 함께 한글날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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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목) 18: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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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569돌 한글날 전날인 10월 8일 모전근린공원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62)와 전각가 혜암 김상복씨(57)의 한글 붓글씨와 전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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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예가 김동욱씨가 훈민정음 서문 108자를 쓰고 마지막 느낌표의 점을 찍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이날 서예가 김동욱씨는 길이 120m, 폭 1.6m의 광목천에 무게 5㎏의 대형붓으로 훈민정음 서문 108자를 써 한글 창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길이 10m, 폭 1.6m 광목천에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성공기원’을 써,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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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각가 김상복씨가 기왓장에 문경을 새기고 금색을 칠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함께 퍼포먼스를 벌인 전각가 김상복씨는 미리 기왓장에 ‘세종어제 훈민정음’ 8자를 전각해 전시해 놓고 현장에서 ‘문경’을 기왓장에 전각해 채색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569돌 한글날을 맞아 이곳 문경에서 전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역사 문화의 도시, 세계체육의 중심도시 문경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글 서예 퍼포먼스를 펼친 김동욱씨는 방송과 현장에서 다양한 서예퍼포먼스를 벌여 왔고, 독도 현지에서 23회 공연을 가졌다.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초청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날 행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김씨의 아들 준형씨는 상무소속 레슬링(80㎏급) 선수로 이곳 문경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어 이날 행사가 더욱 의미를 가졌다.
전각가 김상복씨도 50여회 행위예술 공연을 가진바 있고 방송에도 다수 츨연했다.
주로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5년 정도 함께 전국을 돌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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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세종어제 훈민정음 서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여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덟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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