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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식 도예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로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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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7일(수) 09: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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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진식 도예가가 디자인해 만든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로피. 가운데가 도자기로 만들어진 최고국가상 트로피. | ⓒ (주)문경사랑 | |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최고국가상 트로피와 단체경기종목 트로피가 지역의 젊은 도예가에 의해 만들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호계면 우로리에서 ‘우로실도예조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홍진식씨(45).
홍씨는 이 대회 주최(CISM)측의 의뢰를 받아 1위국에 주어지는 최고국가상 트로피 1점과 각 종목에 주어지는 30여점의 트로피를 직접 디자인해 도자기와 브론즈로 만들었다.
삼족오를 형상화 한 최고국가상 트로피(높이 40㎝)는 전통도예의 본향인 문경에서 보여 지는 대표적인 도자기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도자기 성형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종목 우승트로피(높이 30㎝)는 브론즈를 성형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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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진식 도예가가 자신이 직접 만든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로피 앞에 서 있다. | ⓒ (주)문경사랑 | | 홍진식 도예가는 “이 트로피의 모티브는 삼족오(다리가 셋인 까마귀)다. 동아시아 신화 속에 등장하는 삼족오는 태양에 살며, 태양을 상징한다고 여겨진다. 고구려 민족은 삼족오가 태양에 살고, 달에는 거북이가 산다고 믿었다. 삼족오는 평화를 유지하는 권력의 상징이다. 이 트로피들은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기리고 스포츠를 통하여 군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세계 평화를 이룩하고자 제작하였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종합대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고, 개인전 7회, 해외 초대전도 5회를 가졌다.
현재는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및 우로실도예조형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최고국가상 트로피는 이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회식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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