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골다공증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
|
2015년 10월 06일(화) 13:31 [주간문경] 
|
|
|

| 
|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면서 과거 중요치 않았던 질환들이 점차 부각되고 얘기치 못했던 합병증이나 약물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가 골다공증인데 요사이 골다공증 치료제의 부작용이 매스컴에 부각되면서 많은 환자들이 불안 해 하고 진료실에서 많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료제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1차 약물이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인데 다수의 임상연구에서 골절 감소효과가 증명 되었으나, 최근에 턱뼈괴사와 비전형 대퇴골절과 같은 부작용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몇 년씩 장기 복용을 하고 있고 약 중단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어 환자나 의사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투약 중단 이후에도 잔여 효과가 있고 골흡수 억제작용이 유지되기 때문에, 골절예방효과는 유지시키면서 부작용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휴지기에 대한 개념이 대두되었습니다.
일단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계속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하는데 비스포네이트로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해도 T-값;('환자의측정값-젊은집단의 평균값/표준편차'로 골량이 가장 높은 연령층(20-30대)의 골밀도와 비교한 값이다.)이 -2.5인 경우, 과거 대퇴 혹은 척추 골절력이 있는 경우, 만성 질환 혹은 약제에 의한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인한 경우를 말합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5년간 치료 후 휴지기를 고려합니다.
또한 고위험군이지만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부득이 하게 못 쓸 경우 다른 치료제로 전환을 고려 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휴지기에 들어가면 매년 골밀도 검사를 시행해 T-값이 2.5이하로 내려가거나 새로운 골절이 발생 하는 경우 다시 약물치료를 재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예시들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대한골대사학회에서 나온 권고 사항일 뿐 향 후 좀 더 한국인에게 맞는 명확한 권고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