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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찾아 한국 문화 체험한 스위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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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6일(화) 09: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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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안드레 브라트만(중장) 스위스군 총사령관은 지난 3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에 있는 오픈세트장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트만 총사령관은 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스위스군을 격려한 뒤 3일 밤에 출국하기 전에 잠시 짬을 내 문경을 돌아봤다.
그는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가하기 위해 1일 한국을 찾았다.
그의 이번 일정에는 군수사령관인 바움가르텐 소장,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우르스 게르브르 소장 등 5명의 스위스군이 동행했다.
문경시청 엄원식 문화재담당이 그들의 한국 문화체험의 안내를 도왔다.
스위스군 일행은 왕궁 내 교태전 뜻을 묻는 등 건축물에 담긴 의미에 관심을 보였고 조선시대 왕 생활이나 주민 삶에도 흥미를 나타냈다.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는다는 얘기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도체험장에서 녹차와 가루차를 맛보며 문경새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브라트만 총사령관은 "한국 가루차를 처음 마셨는데 맛볼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도시가 깨끗하며 문경 산과 풍경이 스위스 남부와 비슷해 친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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