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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마산들서 올해 첫 벼 베기

2015년 08월 21일(금) 16:5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에서 올해 첫 벼 베기는 8월 17일 영순면 마산들에서 있었다.

첫 벼 베기를 실시한 농가는 홍의식(흙무지영농조합법인대표)씨로 총22ha정도 벼를 재배하고 있는데, 이날은 조생종인 조평벼 5ha중 1ha를 먼저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6일 모내기를 하여103일만에 결실을 봤으며,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과정을 거쳐 추석 햅쌀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올해는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벼 생육 최적의 조건이 형성되었고, 병해충 발생도 적어 향후 태풍만 무사히 지나간다면 전년도 생산량(546kg/10a)보다 많은 수량을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금년도 벼 재배면적은 4,308ha로 오늘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벼 베기가 계속 될 것이며, 앞으로도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업부분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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