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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번째 문경칠석차문화제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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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1일(금) 16: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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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찻잔에 담긴 소중한 사랑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열아홉 번째 문경七夕 茶문화제가 8월 15일 아름다운 계곡물 소리와 흙길이 정겨운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경칠석차문화제는 매년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이 가까운 주의 토요일에 열린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최한 이번 칠석 차 문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는 많은 차인들과 관광객 그리고 차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날 오후2시 아름다운 차 도구 소장품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문경과 함께하는 찻자리, 꿈 이룸 칠석 등(燈)달기, 칠석 장수국수 나눔, 복떡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차인과 관광객들을 맞았다.
“만남”을 주제로 한 1부 행사는 별을 부르는 초성제를 시작으로 견우직녀의 만남, 오이․참외․가지․호박․수박․포도․사과 총 7가지의 음식을 올리고 제를 지내는 칠석다례, 함께 차를 즐기는 아름다운 찻자리(두리차회)와 개막식, 2부에서는 “사랑”이란 주제로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와 나누는 차 한 잔의 밤 축하공연이 열렸다. 3부에서는 “꿈”을 주제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와 아름다운 찻자리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칠석차문화제에서는 매년 금슬 좋은 부부를 견우직녀로 모시는데 올해는 안영환․강성옥 부부를 모셔 행사장을 빛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의미 있는 날”이라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서로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싱그러운 자연과 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문경칠석차문화제와 더불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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