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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아리랑 악보집과 음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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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31일(금) 17: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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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전국에 문경아리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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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최근 아리랑 가운데 서양 악보로 처음 기록된 문경새재아리랑을 비롯해 지금까지 채록되거나 편곡된 문경아리랑의 악보집 증보판과 음반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악보집 증보판과 음반은 지난해 10월 문경아리랑 악보집을 발간한 문경시가 소리인 아리랑을 악보집으로만 보급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작한 것.
문경아리랑 악보집은 문경아리랑을 널리 알리고, 문경시민과 학생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 문경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한국서학회와 아리랑 가사 1만수 쓰기 MOU, 아리랑특별전, 6월 아리랑감성전, 문경새재아리랑 음반제작, 광화문광장에서의 문경새재 아리랑제와 다듬이공연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아리랑 가운데 호머 헐버트박사에 의해 서양 악보로 처음 기록된 문경새재아리랑을 기념하는 문경새재아리랑비를 건립했다.
헐버트 박사가 펴낸 '조선유기'란 잡지에 'Korean Vocal Music'이란 제목으로 '아라릉 아라릉 아라리오 아라릉 얼싸 배 띄워라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 다 나간다'란 가사가 영어식으로 표기돼 있다.
문경시는 이런 기록을 바탕으로 문경새재아리랑이 근대 아리랑의 효시이고 예로부터 서울과 영남지방을 잇는 연결로인 문경새재가 아리랑 고개의 원조라고 보고 있다.
문경아리랑은 소리꾼 고 송영철 옹에 의해 명맥을 이어와 소리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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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에 제작된 음반에는 △송영철 옹이 부른 문경새재아리랑 원곡 △그의 손녀가 부른 문경아리랑 △소리꾼 송옥자씨가 부른 문경아리랑 △가수 박상민이 전통 문경아리랑에 현대적인 록 운율을 입혀 부른 문경아리랑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문경시는 이번 음반에서 하나의 아리랑을 한 앨범에 다양하게 수록한 것이 특색이며 음반 작업에 참여한 국악인들이 20~30대 젊은 국악인이 참여해 ‘아리랑 젊음을 만나다’의 컨셉과도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송만식 문경시 문화관광과장은 "문경이 아리랑의 중심 고장임을 알리고 아리랑을 문경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 음반 발매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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