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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의 운동요법과 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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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11: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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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지난주에 이어 부종의 치료 특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요법과 식사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운동요법은 올바른 자세의 유지나 운동을 통해 심장 및 신장으로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본 목표입니다.
우선 부종이 있는 환자는 앉아 있거나 누워서 잠을 잘 때 다리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올려놓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서 도움이 됩니다.
부종이 심한 경우에는 매일 공기 압박기구나 탄력밴드를 이용하여 팔과 다리에 저류되어 있는 혈액을 다시 심장과 신장으로 돌려 보내줌으로써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림프부종과 지방부종의 경우에는 운동요법이 치료의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혈관이 좁아지는 말초성 동맥경화증인 경우에는 오히려 혈액순환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 온욕 등은 전신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는 있지만 오히려 피로, 무력감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식사요법은 염분을 제한하는 것이 기본목표 입니다. 하루 식염 평균 섭취량을 1/2 정도인 10g이하로 줄이고,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하루 1200~1500mL까지 수분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식사 방법을 교정함으로써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데, 우선 저녁을 가급적 일찍 먹고 3시간 정도 지난 후에 수면을 취해야 저녁에 섭취한 염분과 수분, 칼로리를 자기 전에 소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염분을 제한하기 위해 찌개나 국을 먹지 않아야 하고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하며 지속적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고 비만인 경우는 체중 조절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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