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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권영하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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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겠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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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1일(월) 13: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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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권영하 문경시의회 부의장이 인생의 좌우명처럼 마음에 새기고 있는 지론이다.
권 부의장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의미에서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다고 했다.
34년간 공직에 몸을 담으면서 문경지역의 농공단지조성사업과 석탁박물관 건립 사업에 중앙부서 예산을 따오는 등 문경시를 위해 흘린 땀방울처럼 그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로 각오를 다지고 시의원이 되면서 염두에 둔 계획은 지역균형발전이다.
한 지역에 집중돼 있는 발전으로 지역민 간의 위화감이 조성된다면 문경시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그는 문경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로, 산북, 산양, 영순 등 동부권지역에 금천종합계발사업을 문경시와 협의해 추진중에 있다.
권 부의장은 “신 도청 시대를 맞아 산북의 근암서원을 비롯해 석문구곡, 청대구곡, 산양구곡 등 금천에 존재하는 구곡은 다른 지역에선 볼 수 없는 좋은 자원이기 때문에 주변개발만 잘하면 정말 좋은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 “이미 조성된 동로의 소하천 정비사업과 함께 경천댐 둘레길 등 앞으로 조성할 계획인 금천을 연계한 사업은 낙후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물론 동부권 지역 뿐만 아니다. 문경시를 큰 틀에서 놓고 볼 때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는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문경을 발전시킬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필요할 때 해결하는 땜질식의 미봉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지역균형발전이라야 문경시 전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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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도 궁금했다.
그는 우선 시의회의장단의 일원으로서 의장과 함께 내적으로는 의회 의원들간의 화합과 올바른 의정 운영을 위한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의회제도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아니겠어요. 그런 만큼 지역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 모든 것은 시민의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7대 의회가 개원한 지도 1년을 맞아 성숙해진 만큼 지역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삶이 풍요로워지는 문경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감시는 물론 강력한 견제를 통해 지역민과 의회, 집행부가 하나로 소통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의회로 만들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권 부의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가 문경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가 전 세계 110여개국에서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이고 국가적으로는 국격을 높이고 안보 또한 튼튼하게 하는 국제적 울타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권 부의장은 “이번 대회가 국방부가 주도하는 조직위원회가 진행하지만 문경시가 행정력을 기울여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만큼 시의회도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한 뜻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조금씩 현실을 변화시킬 때 가장 행복하다"는 권 부의장은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시의원으로서 지역구는 물론 문경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희생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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