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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부터 청정문경 사수…22일 방역조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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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수) 11: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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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구제역의 빈틈없는 차단방역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관내 전파를 막아 전국 유명브랜드인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약돌돼지를 안전하게 지켜내 청정문경을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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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는 문경시가 구제역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처음 발생한 충북 진천의 구제역 발생 초기에 예비비 3억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하였고, 읍면동별, 농가별 예찰담당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수시로 예찰을 실시하였으며, 거점소독장 2개소를 설치하여 차단방역을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문경시민은 세계3대 스포츠대회인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청정한 문경에서 질병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자체 소독강화와 소독시설 방문 격려 등 시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구제역을 막아내는데 일조했다.
문경시는 앞으로 차단방역의 핵심인 백신접종과 기계적 전파 차단 등 질병유입 방지를 위해 구제역 백신지원 및 접종관리,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농가소독 지원,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일제소독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확대시행 할 계획이며, 그 동안 추진하였던 방역시스템을 꼼꼼히 되짚어보고 전문가, 관련단체 등과 긴밀히 협의해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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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윤환 시장은 “이번 구제역 차단은 문경시민과 축산농가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있어 잘 막아낼 수 있었다”며 “문경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제역 차단을 위해 애써 주신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정 문경을 위해 가축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해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전국 185농가(돼지180, 소5)에 발생해 소, 돼지 등 17만3천여 마리를 살처분 하는 등 축산농가를 비롯한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5월 22일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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