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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들소리 경남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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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수) 11: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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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의 유일한 전통농요단체인 모전들소리보존회가 5월 24일 경남 하동군의 초청으로 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노동호 야생차축제위원장 및 문화계 인사, 관광객 등 500여명이 관람한 이 날 공연은 금명효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도인환 점촌5동장의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홍보를 비롯하여 문경 도자기, 오미자를 관광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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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모전들소리 전 과정을 선보인 이번 공연은 관광객들이 지루할 틈도 없이, 관객석에서 기립하여 공연자와 함께 춤을 추며 공연에 동참하는 등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제수 모전들소리보존회장은 “우리 문경의 멋이 담긴 소리가 후세에게 잘 전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이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노동호 위원장은 “현대화로 인하여 농요를 찾기 어려워졌는데 이렇게 문경에서 전통을 잘 이어나가고 있는 보존회를 보니 정말 좋다.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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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전체마당을 풀어낸 모전들소리는 문경지역의 전통농요로 땅을 개간하기 전 산신제를 지내는 지신밟기, 가래질 소리, 방천다지는 소리, 목도 소리, 모찌는 소리, 모심는 소리, 논메는 소리와 함께 장정들의 힘을 겨루는 깃발싸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부르는 장원질 소리까지 총9마당 17가지 소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해 세계 정선아리랑축제와 강릉단오제, 평창효석문화제 초청공연, 제52회 경북 도민체전 식전행사 공연 등 지역공연뿐만 아니라 전국의 굵직한 축제에 초청돼 문경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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