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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8) - 안광일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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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일꾼이라는 마음 잊지 않겠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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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2일(금) 14: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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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소신과 원칙이 있는 우리의 이웃."
안광일 의원이 말하는 자기 모습이다. 안 의원은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한 시의원이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됐고 2010년과 지난해 선거에서도 연달아 주민의 부름을 받았다.
문경시의회에 2명뿐인 3선 의원 가운데 한명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성실함과 겸손함이 배어난다.
안 의원은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사구시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 보는 것과 같은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하는 것처럼 안 의원은 많은 시간 주민들과 소통한다.
안 의원은 “지난 9년간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고 지역민들과도 꾸준히 소통해 온 만큼 지역민들의 일꾼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의 성실한 의정활동 때문일까. 안 의원은 제6대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총무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맡아 지역민들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어느덧 문경시의회의 중진의원이지만 의정활동에 대한 소신과 원칙은 남다르다.
그가 지난 2007년 한 방송사의 드라마 촬영을 위한 세트장 건립비 75억원을 문경시가 전액 부담키로 한 협약체결에 대해 결사반대한 것을 살펴보면 그가 어떤 정치를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문경시 재정자립도가 18%에 불과한 상황에서 건립비 전액을 투자한다는 것은 퍼주기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안 의원은 세트장 건립 추진 철회를 집행부에 촉구했다.
결국 방송사는 제작지원비를 일부 부담했고, 문경시도 건립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주민들에게는 최선을 다하지만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유혹들이 있는데 절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게 제 원칙입니다. 그리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시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의 하나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이라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제가 시의원을 하는 동안 이 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또 지역민의 피땀인 문경시 재정이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9년간의 시의회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항상 소신대로 뚝심 있게 일해 온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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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그는 지난 2006년 초선으로 시의회에 입성했을 때도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을 위한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담당 공무원보다 더 전문가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 지역에 대한 현안에 대해 연구를 중단하지 않았다.
안 의원은 "초선 시절은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힌 시간이었어요. 시의원들이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지역민들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지역민 모두가 잘사는 문경을 만드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나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 지를 항상 돌아보고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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