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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7)-김창기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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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감동하는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
“좌우명 가슴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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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4일(월) 12:3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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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역민이 감동하는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는 지역민들과의 약속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김창기 의원은 개인사업가에서 시의원으로 전업한 정치 신인이다.
점촌1동 3동 그리고 호계면은 젊은이들이 몰리는 모전동과 달리 도농복합지역이다. 그래서 지난 선거에서 내건 핵심 공약도 지역경기 활성화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책을 내걸었다.
그런 만큼 김 의원은 이 같은 공약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동분서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 눈 팔지 않고 시의원 역할에만 전념하기 위해 사업은 이미 가족에게 다 맡겼다. 오로지 지역주민만 생각하며 문경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붙겠다는 각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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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 의원이 지역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 호계면 봉서리 등 물이 부족한 지역을 위해 상수도사업소와 함께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위한 기본설계비를 예산에 반영한 것은 김 의원이 이룬 결실이다.
호계면 봉서리는 지하수가 부족해 시가 여러 번 관정공사를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던 지역이다. 이곳의 해결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수십 차례 봉서리를 오가며 시와 논의한 그다.
그 결과 김 의원은 마을상수도급수지역에 속해 있는 이곳을 지방상수도급수구역에 편입시켜 환경부에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신청하기로 하고 지난해 예산심사 과정에서 사업설계비 4천 8백만원을 반영했다.
이 같은 사업이 정부에서 통과되면 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이르면 201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시행하게 돼 봉서리와 마성면 진남교 인근 지역은 물 부족이라는 걱정을 덜게 된다.
초선 의원인데도 시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도 맡았다. 개인사업의 고객에서 소외된 마을 주민, 이제는 지역민으로, 그가 책임질 대상은 점점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에 과한 자리를 많이 받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꼭 필요한 민원사업을 위해 노력할 때와 예산을 따내 지역민들이 호응해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천상 지역정치인이다.
그의 좌우명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柔能制剛·유능제강)’이다.
그는 “앞으로도 부드러우면서 강한 시의원이 되기 위해 원칙과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폭 넓은 지역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민들에게도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마음 그대로 열심히 일 하겠다. 지역에서 잘 안보여도 지역민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며 "자만하지 않고 어깨에 힘주는 일 없이 더 겸손하게 지역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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