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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브랜드 ‘레디엠’ 친환경농산물부문 8년째 대표브랜드 대상

22일까지 서울 이마트에서 문경오미자 특판전도 열려

2015년 04월 20일(월) 09:1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오미자 대표브랜드 ‘레디엠’이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 등 언론 3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친환경농산물부문 수상브랜드로 선정돼 지난 16일 상을 받았다.

ⓒ (주)문경사랑

'레디엠(rediM)'은 문경오미자의 대표브랜드로서 오미자 고유색상의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해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상징하며,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ready) 문경'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문경오미자는 선홍빛을 띠어 빛깔이 아주 고울 뿐만 아니라 단맛과 신맛이 가장 많이 나지만 짠맛, 매운맛, 쓴맛 등이 조미 역할을 하여 음료 등으로 아무리 먹어도 절대로 물리지 않는 장점이 있고, 하절기에는 시원하게, 동절기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음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미자가 주재료인 음료류, 와인, 막걸리 등 주류, 다류 등의 상품은 물론 첨가제로 쓰이는 각종 가공품도 신기하리 만큼 원재료와 조화를 이뤄 오미자상품의 소비자 기호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문경의 오미자산업은 2006년 6월 정부로부터 우리나라 유일의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았고, 2009년 1월에 지리적 표시 특산물로 등록되었다.

현재 1,000㏊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5,500톤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제1 주산지로서, 연간 농가소득 550억원, 가공상품 판매 500억원 등 지난 해 총소득이 1,050여억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식품산업 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향장산업과 한․의약품산업 등 보다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국내 선점을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의 오미자산업은 6차형 융․복합산업화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고, 특히 환경친화적 생산에 주력하여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대중상품화와 세계화에 더욱 매진하여 우리나라 농업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같은 문경오미자가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위하여 산동농협과 동로 황장산오미자작목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 서울성수, 상봉, 월계점에서 4월16일부터 4월22일까지 7일간 특별 판매촉진 행사를 한다.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최대 특산물인 오미자의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여름철을 겨냥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음·홍보·판매생사를 실시하여 수도권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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