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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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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0일(금) 16: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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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40대 이후에는 년1회 정기적 검진을 시행해야 합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75%정도에서 증상이 없습니다. 단순히 상복부(명치부위) 불쾌감, 상복부의 통증, 속쓰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 단순 위염증세와 유사하여 구별이 안 됩니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는 경우, 특히 십이지장으로 연결된 위장의 유문부에 암이 발생하면 구토, 구역 등을 하게 되며 위출혈이 동반될 경우 피를 토하거나 흑색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국민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전국민에게 시행함으로써 조기에 위암환자들을 걸러내게 되어 발병률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조기 위암의 경우 과거에는 모두 개복수술로 치료를 하였으나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 즉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이라는 종양절제술로 개복하지 않고 수면내시경 상태에서 전신마취 없이 위암 부위를 완전히 절제할 수 있습니다.
조기위암은 위벽이 5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2번째 층 까지만 위암침범이 국한되어서 수술후 5년 생존률이 개복수술과 내시경 수술을 비교했을 때 89.3%, 89.9%로 차이가 없어서 안전한 시술로 확립이 되어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실에서 전신마취하에 절개 수술하지 않고 배에 조그마한 구멍을 뚫고 구멍을 통해 복강경을 집어 넣고 개복수술을 하는 것처럼 위를 1/3~1/2로 잘라내는 수술을 합니다. 개복을 하지 않고 구멍을 뚫은 부위만 봉합하면 되므로 수술 흉터도 작고 회복기간이 단축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위암 중에서 내시경 수술은 크기가 2cm이하 암세포 분화도가 좋은 표면융기형, 1cm이하의 궤양이 없는 표면 함몰형등 몇 가지 적응이 되는 범위의 조기위암에 해당하는 경우여야 하고 이러한 적응범위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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