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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6)-김인호 총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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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
“원칙, 소신 지키는 진정한 시의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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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0일(금) 16: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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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양심적으로 살자. 정직하게 살자"
김인호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이 인생의 철칙으로 삼고 있는 좌우명이다.
다소 평범해 보이지만 그가 오랜 세월동안 거울처럼 투명하고, 저울처럼 정직하게 살아가자고 가슴에 담은 좌우명인 만큼 강력한 실천력을 갖고 있다.
시의원으로서 이 보다 더한 덕목도 없을 것 이란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나 누구에게나 정직하게 행동하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복은 따라온다고 그는 덧붙인다.
그런 그의 좌우명은 의정활동에서도 나타난다. 누구 보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할 말을 하는 원리원칙은 지켜져야 할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성품까지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판단이다.
처음 보는 사람도 친구처럼 대하는 특유의 친화력,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 온화한 목소리가 단박에 상대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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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 원칙’으로 불릴 만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김 위원장의 주머니 속에는 항상 볼펜과 메모지가 따라 다닌다. 지역민들과 소통 때문이다. 그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가운데 하나다.
김 의원장은 “‘지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실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지역민을 위한 일꾼으로서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 지를 항상 돌아보고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에게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시의원은 지역민의 대표 대변자로서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지역민들의 진솔한 삶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과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7대 시의회에서는 전반기 총무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거워진 그는 의원 간 가교 역할을 도맡았다. 나이가 10명의 동료 의원 가운데 4번째이기 때문이다.
그는 “7대 의회의원들은 지금 팀웍이 좋은 만큼 의원들 간의 가교역할을 해서 의회발전을 도모하고 의원들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집행부에 대해서는 "시의회가 견제·비판만으로는 역할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시의회 역량을 강화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민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진정으로 지역민을 위한 길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고 이를 찾아가겠다"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부지런한 사람, 정직한 사람, 따뜻한 사람,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모자란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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