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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4) 노태화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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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소리를 크게 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문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합과 단결 필요하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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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0일(금) 18: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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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노태화 시의원은 지방의회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를 '소통'이라고 이야기한다.
시의원들 간의 소통, 시의회와 시민간의 소통이 원활해야 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선거 때도 그는 선거 공보물을 통해 ‘문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합과 단결, 그리고 지역 민심을 잘 아는 지방의회가 꼭 필요하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한 그다.
그런 만큼 의회 일정이 없는 날이면 지역민들을 찾는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지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나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 지를 항상 돌아보고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생활 속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일들은 바로 작은 정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시의원은 생활정치인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들의 소리를 크게 듣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생활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의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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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해 선거 당선으로 제 7대 문경시의회에 입성한 노 의원은 짧다면 짧은 6개월의 의정활동 기간이지만 지역민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문경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 지원 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대표적인 예다. 이 조례는 문경시 장사시설(화장장)의 수익금 일부를 5년 동안 적립해 주변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정작 영향을 받는 유곡지역은 빠져 있었다.
노 의원은 이 같은 주민들의 소리를 시의회에 건의해 법적다툼을 해가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시켰다.
그의 의정철학이 궁금했다. 그는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는 의원이 되겠다고 이야기 한다. 오랫동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오래하면서 봉사가 몸에 밴 그다.
"우리 지역에는 아직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분들에게 삶의 희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 세상을 지나가는 여행자에 불과하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가느냐. 그것이 저의 의정활동의 기본이고, 앞으로도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또 그는 지역민들의 대변인으로서 시가 방만한 지역 살림을 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지역과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정하는 역할도 하겠다는 생각을 빼놓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물었다. 그의 대답은 단호했다. 초선의원이지만 지역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다.
노태화 의원은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추진하는 지역민을 위한 믿을 만한 시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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