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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3) 김지현 시의원

3선 최고중진의원 … “지역민을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주민들을 믿고 뚜벅뚜벅 “성실· 정직하게 의정활동 하겠다”

2015년 03월 10일(화) 14:0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진정한 일꾼은 정당이나 권력보다 항상 지역민을 먼저 생각합니다.”

김지현 의원이 지난 6.4지방선거 예비후보 개소식에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정당과 상관없이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며 살뜰하게 지역민들을 챙기겠다는 각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 의원은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한결같은 의정활동 덕분에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의정활동을 했다는 게 여론의 평가다. 그 덕분에 그는 2006년 5대 시의원부터 2010년 6대에 이어 지난해 7대까지 내리 3선을 했다.

현재 문경시의회 의원은 10명. 이 가운데 초선 6명, 재선 2명, 3선의원은 2명.

이를 감안하면 김 의원은 문경시의회에서 최고중진의원이다.

그는 처음부터 무소속의원은 아니었다. 5대 때는 현재 새누리당의 전신이 한나라당 소속의원이었고, 지난 2010년 선거 때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지만 공천을 반납했다.

다들 왜 힘든 길을 제 발로 찾아가느냐고 혀를 찼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받아들이고 소신 있게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는 그의 소신을 꺾을 수는 없었다.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그이기에 김 의원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꼽는다.

“8만 문경시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정을 바로보고 잘 살피는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복리증진과 안전이 최우선 되는 문경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바르게 견지하고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지역민과 소통하는 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밝다.

ⓒ (주)문경사랑

실례로 그가 기획한 아자개장터가 모델이다. 폐광 이후 가은 전통장은 쇠퇴하고 주민 수도 많이 줄었다. 이를 위해 그는 가은 장터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아자개장터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공모사업에 최종선정 됐을 정도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문경읍과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의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경시와 논의도 하고, 필요하다면 중앙부처를 찾아가서라도 자신의 역할을 하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도움이 꼭 필요한 곳,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을 할 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형평성 있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의 공천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의 좌우명은 '순천자흥 역천자망(順天者興 逆天者亡)'.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천심인 민심을 받들겠다는 뜻이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믿고 뚜벅뚜벅 성실하고, 정직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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