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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북한 참가여부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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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7일(금) 18: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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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북한의 참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22일 문경시와 대회조직위 등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선전매체를 통해 체육 강국을 강조하고 있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이 합숙훈련에 들어갈 예정으로 참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내 탈북민들이 운영하는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 매체는 최근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북한군 선수단의 합숙훈련이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여성군인 위주로 100명 규모의 응원단도 준비 중" 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 CISM 측에 11개 종목 200여명 규모의 선수를 파견하겠다는 1차 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북한의 참가가 최종확정 될 경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세계적인 관심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문경시 등은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위상과 홍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한의 참가여부는 남북간 정세 등 변동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하지만 북한은 1993년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에 가입한 이후 95년 1회 대회부터 4년마다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아 보인다.
북한의 최종 참가 여부는 8월 초에 확정될 전망이다.
대회조직위 관계자는 "CISM에 회원국들이 3월 15일 2차 신청서에 이어 8월 1일 최종 신청서가 접수되면 선수단 규모와 입국절차 등이 확정된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북한 선수, 특히 군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통해 전 세계 언론의 조명을 받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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