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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인터뷰 (2) 안직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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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시의원 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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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10일(화) 17: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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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늘 처음처럼”
안직상 문경시의원(57)의 좌우명이다. 선출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저 그런' 말 같다. 하지만 안 의원에게는 정말 소중한 말이다.
늘 처음처럼 누군가에게 작은 의자이고 싶은 마음, 또 그 누군가에게는 가슴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자는 것이 그의 인생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중요한 의정 활동 중 하나가 지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소리 없이 행동하는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한다.
그는 지역에서 해결할 현안 가운데 하나로 농촌 환경문제와 귀농·귀촌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꼽았다.
상임위원회도 생활민원이 적은 총무위원회 대신 농촌지역의 문제가 먼저라는 생각에 산업건설위원회를 지원해서 갔다. 천상 지역일꾼이다.
지난해 환경문제로 인해 생긴 민감한 민원은 그를 민생의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었던 하나의 예제다. 어느 누구하나 선뜻 나서지 않는 일이였다.
나서서 덕 될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 의원은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현장 속으로 파고드는 의정만이 지역민의 고충을 직접 체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그의 판단에서다.
그는 귀농·귀촌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돌보는 것도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의사일정이 없는 날이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귀촌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의회 차원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수첩에 기록해 두는 것도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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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그는 “초선인 만큼 우선 동료의원들과 함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문제를 풀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으며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알기에 안 의원이 항상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이 있다.
'초심을 잊지 말자'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처음 시의회에 첫발을 내디뎠던 날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그다.
이 뿐만 아니다. 안 의원은 안 되는 일을 된다고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하지 않는다.
언행일치(言行一致). 자신이 말한 것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지역민들이 바라는 의원상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그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민을 들어주는 시의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추진하는 시의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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