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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선수촌 1천500명 수용 컨테이너형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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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육군군사학교와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도 분산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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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30일(금) 15: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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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오는 10월 2일 열리는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이하 대회)의 문경 선수촌이 1천500명 수용규모로 확정됐다.
당초 문경시가 구상했던 3천여명 수용계획의 선수촌 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성기 조직위원장, 고윤환 문경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회지원위원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추진현황 보고와 대회관련 시설의 설치 등에 관한 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수촌 문제는 정식 안건으로 처리되지는 않았지만 선수들을 문경 등 3곳에 분산 수용하며 문경에는 컨테이너형 임시 선수촌을 지어 1천500여명을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선수들은 기존 시설을 활용, 충북 괴산 육군군사학교 4천500여명과 영천 제3사관학교 2천여명으로 나눠 수용된다.
하지만 문경에 들어설 선수촌은 올해 초 발주한 문경시 신기동 제2 신기공단 부지내 300여명 수용규모의 본부동 시설과 1천200여명 규모의 임시숙소는 새로 마련해야 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일단 문경시에 국민체육진흥기금 100억원을 다음달 초까지 배정해 숙소 건립에 나서도록 합의했으며, 문경시는 본부동 옆에 컨테이너형 숙소를 임대형식으로 마련하기로 하고 국내 관련 업체들의 공급능력 파악에 나섰다.
문경시는 컨테니어형 임시숙소의 수급이 부족할 경우 텐트형인 글렌핑 숙소도 검토할 방침이다.
당초 문경시는 200억원을 배정받아 3천여명을 수용할 임시 선수촌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조직위원회와의 조율과정에서 남은 기간이나 일회성 숙소에 드는 비용의 지나친 부담, 다른 국제대회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1천500명 규모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본부동 60억원과 임시숙소 100억원 등 160억원으로 문경 선수촌을 짓게 된다”며 “대회 기간에는 선수 뿐 아니라 임원과 기자단 등 문경지역의 각종 숙박시설에 3천여명이 더 머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간 주개최도시인 문경과 포항·김천·안동·영천·영주·상주·예천 등 경북도내 8개 시·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100여개국 1만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일 끝난 1차 접수에 83개국 8천600여명이 신청했다.
한편 문경시는 문경대학측이 주장한 대학내 영구건물 형태의 선수촌은 공사기간 등을 감안할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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